(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반동지배층과 어용언론들은 쩍하면 《자유》를 운운하면서 마치도 미국사회가 사람들에게 그 어떤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 그들은 미국을 《자유세계》라고 하면서 주제넘게도 다른 나라들에 《자유의 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지배층과 어용나팔수들의 이러한 《자유》타령은 두말할것없이 미국사회를 미화분식하고 다른 나라들의 정치체제를 전복해보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부르짖는 《자유》는 간단히 말하여 돈많은자들의 《자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식《자유》의 반동성은 그것이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고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유린말살하는 자본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수단이라는데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이 제도화되여있는것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모두 극소수 특권계층의 손에 장악되여있기때문이다.
미국식《자유》의 반동성은 그것이 파쑈적인 반인민적사회제도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기 위한데 있다는것이다.
미국의 행위는 제 비위에 맞지 않고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그 나라들에 미국식, 서방식가치관을 내리먹일수 있는 파렬구를 내자는데 있다.
론설은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제도화되여있는 미국사회에서 근로대중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는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