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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괴뢰군내 폭행에 대한 은페행위 폭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5일 괴뢰군내에서의 폭행을 조직적으로 은페하려고 책동한 상층부의 음모를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8사단에서 발생한 한 사병의 사망사건에 대해 군상층부가 조직적으로 은페를 시도한적이 적어도 5차례이상 있었던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것은 국방부 장관이였던 김관진을 비롯한 군당국자들의 죄를 감싸주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군상층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있었을것이라는 의문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건발생직후 김관진과 륙군참모총장이 군률과 관련한 회의들을 가진 사실을 놓고볼 때 가혹행위를 모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건을 두고 집권자가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그것은 《군대판 <세월>호》라는 여론의 비난이 이어지고 병역거부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고있는데 대한 궁여지책,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과연 이런 《정권》하에서 군내폭력행위들이 시정될것이라고 누가 믿겠는가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무능《정권》, 참사《정권》이 유지되는 한 이번 구타사망사건과 같은 현상이 계속될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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