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9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전국운수로조련맹 위원장 샤프릴 아르시야드가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8월 15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신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해방후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
조선이 오늘과 같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러나 조선의 통일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연습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대결만을 고취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통일실현의 장애로 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대결과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온갖 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촉구한다.
또한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와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