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반공화국모략을 전문으로 하던 《중앙합동신문쎈터》의 명칭을 그 무슨 《북리탈주민보호쎈터》로 바꾸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중앙합동신문쎈터》를 통해 감행해온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가리우면서 《보호》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보다 악랄하게 벌리기 위한 서툰 오그랑수,유치한 기만극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중앙합동신문쎈터》를 운영하면서 유인,랍치해온 우리 주민들에 대한 회유와 협박,고문 등으로 《귀순》이라는것을 조작해내고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을 때없이 만들어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였다.
《중앙합동신문쎈터》가 당장 해체해버려야 할 남조선판 《관따나모》로 지탄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괴뢰들이 《중앙합동신문쎈터》를 《북리탈주민보호쎈터》로 둔갑시킨것은 여론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 반공화국모략기구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그를 한사코 유지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괴뢰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는 악명높은 모략기구를 해체하기는 고사하고 도리여 간판바꾸기놀음으로 더욱 강화하면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안중에도 없이 북남사이의 체제대결과 반공화국모략에 갈수록 미쳐날뛰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잔꾀를 부리여도 반공화국모략과 북남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저들의 추악한 몰골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