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중순부터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인 《맞춤형억제전략》을 공식 적용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핵전쟁각본들을 짜놓고 그것을 북침핵전쟁연습들을 통해 계속 숙달해왔다.
미국이 작전계획 《8-53》,《대량보복계획》,《작전계획 5026》,《작전계획 5027》,《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5030》,《작전계획 5012》,《작전계획 8044》,《작전계획 8022》,《작전계획 8010》을 비롯한 이루 헤아릴수 없는 핵전쟁계획들을 《포커스 렌즈》,《독수리》,《을지 포커스 렌즈》,《팀 스피리트》,《련합전시증원연습》 등 북침핵전쟁연습들로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련마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에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제안들을 련이어 내놓고 실천적조치까지 먼저 취하는 성의를 보였지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였다.
정초부터 호전광들은 신년 적 격멸훈련,신속기동타격훈련,해상사격훈련 등 각종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발광적으로 강행하였다.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위한 회담이 진행되는 시각에도 《B-52》전략폭격기편대를 끌어들여 공화국을 겨냥한 핵폭탄투하연습을 감행하는 극악한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지난해보다 40%나 더 많은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핵잠수함,미싸일순양함,이지스구축함 등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였다.
호전광들은 《작전계획 5027》에 따른 이 군사연습에 《맞춤형억제전략》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적용하였다.
《쌍룡》훈련에는 저들자체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이후 최대규모라고 내놓고 떠벌일 정도로 지난 시기보다 몇배의 무력이 투입되였다.
《쌍룡》상륙작전훈련에만도 미제침략군 해병대 7,500여명,괴뢰해병대 2,000여명을 비롯하여 무려 1만 2,500여명의 방대한 병력이 동원되였다.
여기에 미국의 추종국인 오스트랄리아군 130여명도 참가하였다.
호전광들은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에만도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를 동원하였으며 북침핵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심히 위협하였다.
날이 갈수록 화약내를 더욱 짙게 풍기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감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야망으로 하여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서해무장충돌사건,연평도포격사건 등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군사적도발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났다.
이 모든것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계획적인 도발에 의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지금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번 북침핵전쟁연습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무모하게도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선군조선의 백두산혁명강군은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자,도발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