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가,현재인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3(2004)년 5월 2일 조선인민군의 어느 한 부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식당에 들리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식당벽에 걸려있는 일일량식공급규정량표를 주의깊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콩급식량을 가리키시면서 이것이 미래인가,현재인가고 부대일군에게 물으시였다.
일군은 올해 콩농사를 잘하여 군인들에게 매일 먹일 목표를 세우고 써넣은것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니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목표인셈이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똑똑하게 해야 한다고,앞으로 결의다진대로 먹이지 못하면 군인들을 희롱하는것으로 된다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군인들과는 한치도 에누리없는 약속을 하여야 한다는 엄한 요구가 담겨져있는 말씀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