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제축구련맹 높은급 감독강습(5일-9일)이 있었다.
리론강의와 실기로 나뉘여 진행된 강습에는 여러 체육단의 우수한 축구감독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13년 20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아시아나라 축구팀들에 대한 분석,높은급 선수들의 육체적준비,공격 및 방어전술,집체방어와 밀집방어 등의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국제축구련맹 강사 림킴천(말레이시아인)이 강습을 집행하였다.
기자와 만난 경공업성체육단 축구감독 리영진은 특색있는 축구전문훈련방법들에 대한 해설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이번 강습을 통해 많은것을 새롭게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