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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정당기관지 조선은 빈말을 모른다고 강조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에 즈음하여 수리아공산당(통일)기관지 《앗 누르》 5일부가 《조선,승리의 날》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이 전쟁 3년간 태평양전쟁시기에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는 손실을 입고 저들의 침략전쟁사상 처음으로 되는 쓰디쓴 패배를 당한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항복서나 다름없는 정전협정에 조인한 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한 위대한 승리의 날로 기록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전후에도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켰다.

최근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당국과 함께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얼마전에 단행한 전술로케트발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호한 대응조치를 잘 보여주고있다.

빈말을 모르는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릴것이다.

미국과의 끊임없는 대결에서의 련전련승과 더불어 조선의 7.27은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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