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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정치권의 불순한 야합 규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8일 《<세월>호 유가족을 죽음에로 내모는 여야합의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여야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오히려 진상을 묻어두기 위한 야합을 하였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진상규명에 나설 특별검사를 《대통령》의 입맛대로 임명하는 문제만 중시하고 유가족이 요구한 수사권,기소권을 가진 진상조사위원회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념두에 두지도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이 악귀같은 집단이 《세월》호참사문제를 적당히 넘겨 집권자의 정치적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당과의 야합에 나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민중의 의사를 대변하지 않는 정당은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새누리당》은 패륜집단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야당이 이제라도 여당과의 야합을 파기하고 특별법제정과 관련한 협상을 다시 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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