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8일 괴뢰군내 폭행사건의 장본인을 처벌할것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8사단에서 발생한 일병사망사건의 진상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있다고 밝혔다.
당시 일병이 구타를 비롯한 각종 가혹행위에 시달렸다고 하면서 이것은 참극이라고 개탄하였다.
군내에서 폭력이 없어지지 않고있는것은 군상층부가 사건이 터지면 축소,은페로 일관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였던 김관진이 사건내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장본인들을 엄중히 처벌하지도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김관진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