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이 새로운 스텔스구축함들과 연안전투함,상륙함과 같은 전투함선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무력증강계획을 또다시 발표함으로써 사실상 《평화의 사도》로서의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지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제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과정을 살펴보아도 대전발발원인의 하나는 여러 제국주의국가들의 광란적인 무력증강에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힘을 통한 평화》를 로골적으로 주장하여왔다.레간은 물론이고 클린톤,부쉬 등 미국의 모든 집권자들이 《힘을 통한 평화》를 정책화하여왔다.오바마 역시 같다.
《힘을 통한 평화》라는것은 본질상 미국이 힘으로 세계를 평정한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걸림돌이 있다.중국 등 지역의 여러 대국들이 정치,경제,군사 등 여러 방면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이다.
이때문에 미국은 몇해전에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았다.그 전략은 명실공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중국 등 대국들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그 나라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여 그들을 억누름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대결전략,랭전전략이다.
론평은 패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의 행위는 기필코 중미사이의 대결과 모순을 더욱 심화시켜 지역정세만 악화시킬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