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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전으로 민족해방전쟁을 조직전개하신 천하명장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력사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크고작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유격전으로 강대한 침략군과 대전하여 승리한 전쟁은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전쟁은 력사상 처음으로 유격전을 기본형식으로 하여 전개된 반제민족해방전쟁의 참다운 본보기였다.

력대적으로 유격전은 전쟁에서 하나의 전투형식으로 적용되여왔다.

대부대전,정규전이 절대시되면서 부차시되거나 보조적인 수단으로 리용되였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군사리론도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있어야만 유격전을 할수 있다고 전제하였다.

조선의 실정에 맞는 무장투쟁형식을 모색하신 수령님께서는 주체20(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유격전을 기본형식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유격전을 민족해방전쟁의 기본투쟁형식으로 확정하고 하나의 독자적인 군사전략으로 내세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발견이였으며 과학적이고 창조적인 대용단이였다.

유격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기본조건은 인민의 적극적인 참가와 지지성원이였다.

일제가 《창해일속》이라고 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축성하고 인민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유격전을 부단히 벌려 조선해방위업의 최후승리를 달성하였다.

항일혁명전쟁에서 유격전은 침략군대의 약점을 리용하여 력량상 대비조차 안되는 제국주의대군을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격멸소탕하는 무장투쟁형식으로서의 그 정당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독창적인 유격전략으로 식민지민족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주동적으로 이룩하는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천하명장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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