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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김관진역도의 사퇴를 요구하여 시위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소속 성원들이 괴뢰군부깡패인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의 사퇴를 요구하여 6일 청와대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군사병사망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수록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가 당한 집단폭행과 가혹행위는 차마 상상할수 없는 정도이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 군이 취한 태도는 더욱 충격적이라고 개탄하였다.

당시 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사망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받고도 관련자들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군검찰은 유가족이 사건과 관련한 수사기록제공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였고 군수사본부장은 유가족의 현장검증립회마저 가로막았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군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축소,은페하려고 한것으로서 김관진의 지시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번 사망사건의 장본인인 김관진은 마땅히 사퇴하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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