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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균형외교》는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고 주장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균형외교》라는 실현불가능한 외교정책밑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할듯이 너스레를 피웠지만 그 결과는 수치와 굴욕밖에 없다고 야유하였다.

론설은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을 위한 국제공조를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외교정책이 날이 갈수록 괴뢰들을 진퇴량난의 처지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사실들은 괴뢰당국의 그 무슨 《균형외교》라는것이 미국에 완전히 종속되여있는 그들의 처지와 주변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로 하여 도저히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처한 오늘의 대외적위기는 똑똑한 정치철학도,자주권도 없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명줄을 부지해온 그들의 필연적인 운명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집권세력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 매국반역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수치와 오명을 벗을수 없다.

외세의존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출로는 오직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 있다.

비굴한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나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따르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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