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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한 유격작전전술(1)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에 류례없는 조선의 항일혁명전쟁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신 유격작전전술의 빛나는 모범이 아로새겨져있다.

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한 이 유격작전전술은 세계군사력사에서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독창적이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전략적단계를 특징짓는 유격작전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전쟁의 매 전략적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유격작전들이 창조되여 일제를 전률케 하였다.

항일전쟁 첫시기 일제가 《동양평화의 암》이라고 한 두만강연안유격구 방어작전(1934.3.-1935.3.)은 유격전력사에 없는 작전예술이였다.

이 유격작전의 중요한 군사예술적특징은 유격구방어전투와 적배후교란작전을 밀접히 결합시킨것이다.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유격구일대에서의 적극적인 방어전과 함께 적의 군사적거점들에 대한 배후타격,제1차 북만원정을 조직진행하시였다.

그리하여 일제의 위공작전이 최종적으로 파탄되고 조선인민혁명군을 비롯한 혁명력량을 보존육성하며 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항일혁명전쟁 첫 단계의 전략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되였다.

이 시기에 유격작전예술이 처음으로 창조되고 유격작전의 귀중한 경험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5(1936)년 2월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1930년대 후반기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대부대에 의한 기동적인 유격활동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새로운 작전적구상을 밝히시였다.

이에 따라 백두산지구진출작전,백두산서남부일대에서의 유격작전,두차례의 국내진공작전 그리고 고난의 행군,대부대선회작전 등 수많은 대부대기동작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적들을 부단히 소모약화시켰다.

대표적인것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보천보전투를 중심으로 한 국내진공작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0년 8월 소할바령회의에서 새로운 전략적단계를 규정하시면서 제시하신 소부대작전방침은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 주체적혁명력량을 보존축적하며 더욱 강화할수 있게 하였다.

조선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은 항일혁명전쟁을 빛나게 장식한 탁월한 유격작전이였다.

장기간에 걸쳐 축적한 유격전의 경험과 현대정규전법,전민항쟁의 배합으로 이루어진 조선해방작전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를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뜨리고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무조건 항복하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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