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 뿌찐이 12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귀국의 독립을 위하여 어깨를 겯고 싸운 조선의 애국자들과 쏘련군인들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준엄한 전쟁의 년대들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은 오늘도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성과적으로 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의 대규모적인 경제 및 하부구조계획실현을 비롯한 쌍무적인 동반자관계가 계속 확대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체 인민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