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영국의 진보단체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규탄하여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침략적성격에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계획인 《맞춤형억제전략》이 공식 적용된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이다.
이러한 연습이 실지 핵전쟁으로 번져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가 핵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세계평화애호세력들에 호소한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우라.
미제는 남조선에서 물러가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