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세월》호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의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괴뢰정치권의 처사에 항의하였다.
단체는 《세월》호참사 특별법안에 대한 여야의 밀실합의는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추구하기 위한 야합에 불과하다고 규탄하였다.
청와대를 포함한 모든 관련자들이 조사와 수사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여야는 특별검사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것으로 합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특별검사는 법무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특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하고 집권자가 임명하는것으로 되여있다고 하면서 결국 《정부》와 여당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칠것은 불보듯 뻔하며 진상규명이 제대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정치권이 이제라도 협상을 다시 진행하여 유가족들과 국민들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