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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최악의 상태에서 조직전개된 항일혁명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있다.

조선인민은 누구나 다 자력갱생이라고 하면 먼저 연길폭탄에 대해 생각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안고 투사들은 선반도 볼반도 없는 밀림속의 야장간에서 화약과 작탄은 물론 권총과 보총,탄알까지도 만들어내였다.

모루와 망치,집게,풍구 등 철공도구들로 병기창을 꾸리고 파손된 무기를 수리재생하거나 새 무기들을 생산하여 유격대와 반군사조직들에 보내주었다.

수령님께서는 병기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화약제조를 위해 력사자료들을 파고드시였고 자체로 화약을 만들수 있는 방도도 찾으시였다.

비록 볼품은 없었지만 수류탄과는 대비할수 없는 굉장한 살상력을 가진 작탄이 제작되면서 유격전과는 더욱 확대되였다.

수령님께서는 작탄이 연길일대를 들었다놓았다고 하여 그 이름을 친히 연길폭탄이라고 지어주시였다.

투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병기생산과 수리뿐아니라 군복도 만들어입었고 의료활동도 진행하였으며 마침내는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을 안아왔다.

천고의 밀림속에서 맨주먹으로 작탄을 만들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조선인민이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핵보유국을 탄생시킨것과 같은 민족사적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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