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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선민주녀성동맹 대변인담화 지지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영국의 진보단체들이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미군의 성노예범죄는 과거 일본군이 조선녀성들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으로서 조선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조선민족의 존엄에 대한 악랄한 유린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은 미군을 전문대상하는 수많은 성매매업소들의 영업을 묵인하면서 한때는 매춘을 벌이가 좋은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선전해왔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력사상 가장 저렬하고 추악한 역적무리들이라는것을 여실히 폭로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과 전체 조선인민이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몰아내고 백년숙적 미제의 죄악을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를 적극 지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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