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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인들 여야합의의 철회 요구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1일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가 괴뢰정치권의 불순한 야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여야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것을 포기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에 절대로 동의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새누리당》이 더이상 청와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진상규명을 위한 진정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권자가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국민앞에 한 약속을 지킬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

이날 그리스도교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기독인모임도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별법의 제정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야당이 여당과의 합의를 파기하고 협상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정부》가 진상규명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옳바른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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