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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내란음모사건 혐의자들의 무죄를 주장하는 목소리 고조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원회》,《세월》호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통합진보당이 11일 서울고등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내란음모사건 혐의자들에 대한 무죄를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리창복은 이날 법원이 내란음모사건 혐의자들에 대한 재판을 벌려놓고 지하혁명조직이라는 존재자체가 없으며 내란음모라는것도 성립되지 않는다고 무죄를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중형을 선고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무죄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계속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내란음모사건 공동변호인단 단장인 변호사 김칠준은 법원이 내란음모혐의를 무죄로 보면서도 내란선동혐의를 유죄로 판결한것은 론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내란음모사건은 법률적으로 완전히 무죄라고 주장하였다.

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쎈터 목사 정진우는 오늘 재판은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현 실태를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이 왜 감옥에 갇혀있어야 하는가고 그는 항변하였다.

통합진보당 대표 리정희는 진보정당에 대한 《정부》의 말살공작은 파탄되였다고 언명하였다.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구시대악법 《보안법》에 의해 구속자들이 석방되지 못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앞으로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아내며 《보안법》을 페지시키기 위해 적극 활동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구속자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성원들 그리고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은 서울고등법원앞에서 구속자들을 석방하라고 웨치며 집회를 가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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