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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은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정권》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대》는 있어도 통수권이 없으며 경제와 문화는 있어도 제것이 없는 미국의 식민지가 바로 남조선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대내외정책의 결정을 좌우지하는것은 인민들이나 《정부》가 아니라 대양건너의 백악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대통령》감투를 누가 쓰는가 하는것이 미국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남조선에서 실시되는 《대통령》선거는 사실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해내는 하나의 기만행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남조선과 그 무슨 《정상회담》이라는것을 진행하고있지만 그것은 사실 저들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요구를 내리먹이기 위한것일뿐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대북정책》이라는것도 미국의 리익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데 복종되고있다.

현 괴뢰집권자의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북핵포기》를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모방한것이다.

남조선괴뢰군은 외세에게 군통수권을 통채로 떠맡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꼭두각시군대이다.

지구상에 미국의 해외군사기지가 수없이 많지만 남조선처럼 미군의 주둔비용과 군사기지이전비용까지 섬겨바치는 곳은 없다.

남조선은 정치, 군사적으로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완전히 외세에 예속되여있다.

론설은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자주, 민주, 통일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체제와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끝장내기 위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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