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8월 1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멸 면치 못한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정계에서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미국회안에서 《도대체 전략적인내정책의 기간은 얼마인가.》, 《수백년, 수천년동안 인내해야 하는가.》, 《평생 인내해야 하는가.》 등 대조선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미국내의 정책연구기관들에서도 미국의 정책에는 전략도 없고 뚜렷한 전술적목표도 없다,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에 좌절감을 느끼고있다는 비평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에서 정치는 저들만이 안다고 자처하면서 마치 국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당당한 주권국가에 대고 곧잘 훈시질하던 미국이 제 집안의 대외정책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은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것으로서, 현실적감각이 무디고 무지로부터 산생된것으로서 파멸을 면치 못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정책적오유를 범하기마련이다.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미국이 아직도 제 할바를 찾지 못하고 집안싸움에 몰두하고있는것은 비극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붙들고 미국정객들이 말씨름을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건말건 그동안 우리는 제 할바를 할것이다.

미국이 멍청히 시간만 보낼수록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은 더욱 정예화되여갈뿐이다.

미국은 수치와 파멸을 촉진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이제라도 깨여나 정책전환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