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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김관진역도는 남조선민심의 심판 면치 못할것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5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서기국보도 제1072호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괴뢰군내에서 윤일병집단폭행 및 살인사건을 계기로 지금까지 숨겨졌던 각종 살인만행과 인권유린행위가 련이어 폭로되여 날이 갈수록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며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한해에만도 괴뢰군내에서 각종 기합과 집단구타로 하여 4만 5 000여명이 장애자, 정신병자로 되였고 2 000여명이 탈영하였으며 그중 무기와 총탄, 수류탄까지 휴대하고 탈영한자는 7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괴뢰군사병들이 폭행에 견디지 못하여 매일과 같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데 이러한 자살자가 괴뢰군 전체 사망자의 70%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괴뢰군내에서 발생하고있는 참혹한 인권유린만행 특히 윤일병살인사건의 주범인 당시 괴뢰국방부 장관이였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를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극악한 호전광이며 동족대결분자인 김관진역도는 2010년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자마자 괴뢰군을 《북과 싸워 이길수 있는 전투형군대로 만들기 위해 군기를 확립해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야만적인 기합과 폭행을 로골적으로 조장시켜온자이다.

김관진깡패는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이라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군부졸개들과 사병들을 동족대결의 미치광이로 만들고 극악한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으로 길들이면서 윤일병살인사건과 같은 인권유린만행들을 괴뢰군내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 례상사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다.

이 무지막지한 악당때문에 괴뢰군은 하급사병들을 개취급하면서 구타, 폭행하고 가래침까지 핥아먹게 하다 못해 집단적으로 때려죽이는 전대미문의 야수의 무리, 패륜패덕의 깡패집단으로 더욱 전락되였다.

2011년 괴뢰해병대 총기란사사건으로부터 윤일병폭행사망사건에 이르기까지 온 남조선땅에 커다란 충격을 몰아온 괴뢰군내에서의 대형참사들은 모두 김관진역도가 국방부 장관 벙거지를 쓰고 저지른 사건들이다.

남조선 각계에서 김관진역도의 책임을 묻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괴뢰군살인사건들의 주범인 김관진놈을 처벌하기는커녕 감싸돌면서 분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집권보수패당이 앞장에 서서 《안보실장의 경질을 요구하고있는것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느니, 《책임은 륙군참모총장이 지면 다 된것》이라느니, 《김관진이 몰랐을수도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로골적으로 역도를 비호두둔해나서는 한편 괴뢰국회에 《군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괴뢰국방부에 《국방인권협의회》를 설치하고 《전군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윤일병폭행사망사건 전면재조사》를 한다 어쩐다 하는것은 청와대의 지령에 따른 《김관진보호》책동이며 민심에 대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김관진역도와 같은 살인마를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들여앉히고 치마폭에 싸안고도는 현 《정권》이야말로 《인권말살정권》, 《살인정권》이다.

청와대가 지금과 같이 김관진역도를 그냥 끼고돈다면 자기의 얼굴에 계속 먹칠을 하게 될것은 물론 괴뢰군내에서의 참혹한 인권유린만행도 날로 더욱 비호조장되게 될것이며 남조선사회의 파쑈화는 보다 심화될것이다.

민심은 천심이고 민심을 거역하는자 천벌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괴뢰군내 폭행살인만행의 주범인 김관진놈을 민심의 이름으로 단단히 심판해야 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8월 16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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