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백두의 행군길과 함께 시작된 불패의 강국건설위업은 더욱더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이 길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신 때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나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억세게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며 백두산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진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전쟁책동도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짓부셔버렸고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도 백두의 자력갱생정신으로 창조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불굴의 혁명가,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으로 키우는 혁명대학이다.
오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기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더욱더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로 빛나는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