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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 주장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3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139차 수요집회를 가지고 일본이 과거범죄에 대해 공식사죄할것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일제의 범죄행위를 절규하며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의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세계적규모에서 광범히 전개되고있다고 밝혔다.

수많은 녀성들의 일생을 송두리채 빼앗아간데 대해 일본정부는 사죄해야 한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나서서 공식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공식사죄하고 법적으로 배상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어 단체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단죄하는 전세계 156만 2 000여명의 서명문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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