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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군중 특별법제정 당국에 요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서울과 대전, 대구, 인천을 비롯한 남조선전지역의 각계층군중 3만여명이 15일 서울 시청앞광장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제정을 위한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특별법을 제정하라.》, 《〈대통령〉은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웨쳤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현 집권자가 《세월》호의 진상을 밝힐대신 경제살리기를 운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국민들의 생명을 돈과 바꾸겠다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그는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30여일째 단식투쟁을 벌리고있는 한 유가족은 리윤보다 인간의 생명을 위해야 한다고 하면서 참사를 일으킨 책임자를 처벌하는 법안마련을 요구하여 무기한 단식롱성을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소속 신부는 우리는 유가족들이 원하는 진실을 밝혀낼 특별법제정을 주장한다고 언명하였다.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은 《정부》는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갖추어진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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