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에서의 대조선《제재결의》채택소동을 놓고 지난해 조선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이번 반공화국제재결의에 찬성한 나라들은 주대없이 쳐들었던 그 손으로 언제인가는 미국한테서 주어맞은 뺨을 어루만질때가 꼭 온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는 불량배국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감행하는 극도로 오만방자한 행위에 대한 예고인바 세계는 그것이 실지 현실로 되고있음을 알게 되였다.
기자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강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무대에서 안하무인격으로 놀고있는 미국이 크고작은 나라들에 닥치는대로 제재를 가하다 못해 동맹국에까지 제재몽둥이를 쳐들었다.
미국의 동맹국중의 하나인 프랑스의 최대은행 《BNP 빠리바》마저 그 몽둥이에 주어맞게 된것이다.
이 은행이 90억US$의 벌금딱지를 받게 된 원인은 제재대상에 올라있는 나라들과 자금거래를 하였다는데 있다.
프랑스가 《미스뜨랄》급강습양륙함을 로씨야에 매각하려 하는데 대해서도 미국의 관리들은 붉은 신호등을 켰다.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우호국, 동맹국들까지 가리지 않고 모두 제재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속심이다.
위성도 제 마음대로 발사할수 없고 자기의 자금과 제품도 제 마음대로 처분할수 없다는 강도적론리를 그대로 용인한다면 인류사회의 정의가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때문에 로씨야나 이란, 꾸바와 같은 나라들은 물론이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정계와 재계에서도 미국의 전횡에 대한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응당한 반응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는 첫째가는 제재대상이야말로 오만방자한 불량배국가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제외한 모두를 제재할수 있다고 보는 미치광이부터 제때에 처분하는것이 사실 옳은 방책인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