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 무죄판결과 구속자들의 석방을 요구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1일 서울고등법원이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내란음모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로써 피해자들에게 들씌운 내란음모혐의는 《정부》가 통합진보당을 말살하기 위해 공안기관을 앞세워 조작해낸것이라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법원은 내란음모죄는 없지만 내란선동죄는 있다고 하면서 구속자들을 석방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 《정부》가 색갈론과 공안탄압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내란음모사건이 조작임을 인정하고 공안탄압을 중지하며 구속자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를 외면한다면 민중의 분노로 더 큰 위기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