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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합동군사연습책동 중지 요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청년학생, 로동자, 농민 등 각계층으로 구성된 통일선봉대가 14일 괴뢰국방부 주변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은 《년례적》이라는 외피를 씌워 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작전계획 5027》에 기초하고 북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위한 《맞춤형억제전략》이 적용되는 위험천만한 군사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미국이 고고도요격미싸일의 배치를 로골화하며 남조선과의 군사동맹강화를 떠들고있는 속에 군사연습이 강행되는것으로 하여 그를 저지시키는것은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았을뿐아니라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민족을 살상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군이 이 땅에서 물러가야 통일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군을 몰아내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민중들에게 전쟁의 참혹성을 알려주고 외세의 개입없이 우리 민족끼리 평화롭게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에서 실천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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