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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선해방 69돐 경축모임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9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에서 13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모임장소에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 외무성, 조선전쟁로병리사회, 고려의학쎈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웨.아.뻬뜨로브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장구한 기간 일제를 반대하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전개하여 마침내 나라를 해방하였다.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책동속에서도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로,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일떠서게 되였다.

그 무엇으로써도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협회 부위원장 유리 와닌은 8.15는 로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명절이다, 로조친선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마련되고 공고발전된 불패의 친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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