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위한 조선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을 때마다 북남관계는 우여곡절을 겪고 파국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달았다.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모험적인 북침핵선제타격으로 이어가려는것이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추구하고있는 음흉한 기도이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은 위험성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현실적문제로 되였으며 그것이 언제 어떻게 터질지는 누구도 알수 없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가 적대세력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에 강위력한 군사적억제조치로 맞서나가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
우리는 이미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 모든 침략무력, 남조선과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들, 백악관과 국방성, 청와대를 포함한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이 우리 혁명무력의 전략 및 전술로케트를 비롯한 강위력한 최첨단초정밀화력타격수단들의 목표물로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철과 철, 불과 불이 맞부딪치게 되면 그 불꽃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침략자들의 본거지, 도발의 아성들이 완전초토화되고 영구불모지로 화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