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미주리주 와이트맨공군기지에 있던 제509폭격비행단소속 《B-2》전략폭격기 3대를 괌도에 전진배치하였다.
지금 미국은 《B-2》전략폭격기의 괌도에로의 전진배치가 정상적인 훈련을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19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B-2》전략폭격기의 목표는 명백히 우리 공화국이라고 까밝혔다.
《로동신문》은 미국이 선제타격의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 이 전략폭격기를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괌도에 전진배치한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에는 핵으로, 전쟁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의 대응방식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해놓았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이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 한다는것은 기정사실로 되고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더 론할 여지가 없다.
평화는 말로써 지켜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강한 물리적힘, 전쟁억제력으로만 지킬수 있다.
우리는 미국과 맞설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선택권과 행동의 권리는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민주조선》도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에는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