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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늘어나는 남조선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상급들의 가혹한 폭행에 의해 빚어진 일병사망사건이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 가운데 괴뢰군내에서 자살자가 계속 늘어나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일병사망사건이 발생하였던 괴뢰군 28사단에서 11일 상병 2명이 함께 자살하였다.

그들은 지긋지긋한 괴뢰군살이와 상급들의 가혹행위에 지칠대로 지쳐 자살을 시도한적도 있었다.

서울에 있는 상병의 집에서 그들은 군무생활이 몹시 고통스러웠고 한 상병을 원망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함께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

다음날에는 괴뢰3군사령부직속 공병부대 사격장에서 한 일병이 총으로 목숨을 끊었는데 그 역시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었다 한다.

폭력이 지배하는 괴뢰군살이가 너무나 고달파 자살을 시도하거나 우울증에 걸려 주목을 받는 《관심병사》가 괴뢰군 전체의 23%에 달하고있으며 륙군에만도 무려 8만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괴뢰군내에서의 폭력이 사회에도 오염되여 경상남도 고성에서는 중학교 학생들이 하급반 학생을 주차장에 끌고가 집단폭행을 가하여 숨지게 하는 등 온 남조선땅에 비인간적행위가 만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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