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5일 괴뢰검찰의 시대착오적인 《종북》타령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검찰이 《종북》의 류형을 북과 련관된 사건에서 남조선의 공식립장을 믿지 못하는 사람, 《정부》의 《대북정책》에 비판적립장을 보이는 사람,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남조선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사회세력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떠들어댄데 대해 폭로하였다.
한 극우익분자가 《현명한 판단을 할수 없는 사람들까지 종북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여 조소를 자아낸 일이 있는데 검찰이 이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옹호하는 꼴이라고 비난하였다.
검찰의 론리대로라면 앞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든 《종북》에서 례외가 될수 없으며 내란음모사건이 분렬시대의 마지막 비극이 아니라 그 시작일지도 모를 일이라고 개탄하였다.
《종북》소동은 국민을 억압하고 배제하며 필연적으로 사회를 극우익으로 빠지게 한다고 하면서 결국 《유신》독재가 21세기에 그대로 재현되는 셈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지금 남조선이 검찰을 척후병으로 하여 극우익사회로 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