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반전평화, 통일, 로동운동단체들과 청년학생, 녀성, 종교인단체들을 비롯한 30여개의 각계층 단체들과 통합진보당이 18일 서울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과 야당은 호전광들이 합동군사연습기간 북침전쟁계획들에 따라 핵선제공격수단들을 투입하여 북에 대한 선제타격훈련과 《북급변사태》 대비 및 유도를 위한 훈련 등을 벌려놓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적용되는 전략과 작전계획, 투입되는 무기, 연습목표와 과제 등을 놓고볼 때 《년례적》이라는 군부당국의 주장과 달리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고강도의 공세적훈련이라고 단죄하였다.
특히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남조선과 미국, 일본사이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3각군사동맹조작을 위한것으로서 미국과 일본의 군사전략상 리해를 충족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동맹에 의거한 공세적인 합동군사연습의 끝은 전쟁뿐이라고 하면서 단체들과 야당은 전쟁연습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전라북도 익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도 익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의 중지와 평화협정의 체결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