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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는 조선의 전통, 패배는 미국의 전통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수십년에 달하는 조미대결력사에서 승리는 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참패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어길수 없는 이 법칙적인 두 전통은 앞으로도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 두 전통은 그 어떤 모략선전으로도, 광란적인 압박소동으로도 뒤바꿀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두 전통은 바로 1950년대의 조선전쟁에 뿌리를 두고있다.

미지배층이 조선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떠들어댄것은 결코 전쟁기일이 짧거나 규모가 작아서가 아니였다.그때를 돌이켜보면 저들의 참패상이 비껴와 매우 수치스럽게 느껴지기때문이다.

지난 조선전쟁이후 조미대결전에서도 우리는 항상 승리하였고 미국은 련속 패배하였다.

트루맨으로부터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미행정부는 수많이 바뀌였다.그러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달라진적은 없다.

날로 강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은 부득불 3차례에 걸쳐 핵시험을 진행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영예도 빛나게 떨치고있다.

우리의 핵보유로 하여 핵무기에 의거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총파산에 직면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핵소동을 일으키며 새 전쟁도발에 미쳐날뛰지만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최종멸망밖에 없다.

앞으로 세계는 미국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하게 끝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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