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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위적대응 년례화,정례화될것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자위적대응도 년례화, 정례화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있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능히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핵타격수단들이 투입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전면전쟁을 불러올수 있는 위험천만한 전쟁도화선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 연습을 계기로 공화국의 심장부인 평양을 비롯한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으로 핵선제타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의 기본내용들까지 시험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의 일거일동을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오늘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호전광들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하여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외피를 씌우면서 우리의 대응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대내외정책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평화를 원하며 지향하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에게는 평화적환경이 더없이 소중하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되는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전술로케트탄발사를 포함하여 우리 군대가 취하는 일련의 군사적조치들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전야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침략책동을 분쇄해버리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우리가 벌리게 되는 모든 군사적행동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과 위협, 북침핵전쟁광기에 대처한 정의로운 자위권행사로서 누구도 그에 대해 시비할수 없다.

그가 누구이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의 정당성과 불가피성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핵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군사적대응행동은 년례화, 정례화될것이며 예측할수 없는 보다 높은 단계에서 취해질것이다.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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