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5일 괴뢰통치배들의 외세의존정책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8.15해방 이후 69년이 되였지만 조선반도 남녘땅은 미제국주의의 식민지수렁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채 모든것이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여있다고 개탄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나아가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길을 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기를 한사코 거부하면서 동족을 핵무기로 침략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8.15를 계기로 한 집권자의 발언 그 어데도 민족자주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폭로하였다.
남북사이 공동사업을 운운하면서도 《보안법》철페 등 실질적대책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북을 자극하고 긴장을 조성시키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면서 남북관계를 말한다는것자체가 그것이 거짓말이라는것을 스스로 고백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