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경제무역지대인 라선시에서 제4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라선시인민위원회 경제협조국 부국장 김현철은 이번 전시회에 조선과 여러 나라에서 온 100여개 단위들이 참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진행되는 전시회는 조선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공동의 경제적발전과 부흥을 안아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외국의 기업가들은 전시회기간 경제분야에서 특혜정책이 실시되는 특수경제지대의 발전정형을 직접 목격하고 호상 접촉을 통하여 효률적인 무역거래의 가능성을 토론하며 상품수출계약도 맺고있다.
국제적인 중계수송, 무역 및 투자, 금융, 관광, 봉사지역으로 발전하고있는 라선시에는 생산과 무역을 원만히 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여있다.
로씨야원동투자유한책임회사 라선노브이미르회사 사장 웨르흘랴크 울라지미르 와씰리네위치는 자기 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전시회까지 3차에 걸쳐 참가하고있다.
전시회때마다 발전한다는것이 알린다. 전시회가 잘 조직되였다.
전시회를 통해 나라와 지역들간의 협조가 강화될것을 기대한다.
특히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가 더욱 강화되고 경제무역관계가 적극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우리 회사는 라선시에서 수산물가공(련어고기, 련어알 등)을 비롯하여 갖가지 식료품생산에 투자하고있다.
앞으로 생산과 수출을 더 확대하려 한다.
이딸리아 우나포르떼유한회사 사장 월리암 조는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였는데 분위기가 좋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생활수준, 소비수준이 높다.
새 상품들이 환영을 받고있는것을 보면 잘 알수 있다.
나는 이미 라선에 은행과 상업건물들을 투자한 상태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에 와서 투자할 의향이 있었다. 이렇게 좋은 경제무역지대가 빨리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