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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맞춤형억제전략》을 실전에 적용하는것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을 포고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공화국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앞선 선제타격이 임의의 시각에 무자비하게 개시된다는것을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의 경고를 명심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이번 침략전쟁연습을 계기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영구강점시도가 명백해지고 괴뢰당국의 친미사대적인 매국배족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이 담긴 모든 평화적발기와 제안에 극도로 위험한 전쟁연습으로 대답해나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평화적인 전쟁광란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반대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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