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신문사 주필 위핀 굽따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지지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간고하고 험난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조선인민은 그처럼 바라던 민족재생의 광휘로운 새 아침을 맞이할수 있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흐르고 세대도 여러번 바뀌였지만 주석께서 소원하시던 조선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사대와 굴종에 물젖은 력대 남조선의 친미보수《정권》은 미국의 돌격대,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을 추구하며 민족내부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아왔다.
통일의 암적존재인 미국이 남조선을 타고앉아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는 한 북남관계를 궁극적으로 개선해나갈수 없고 언제가도 조선의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즉시 철수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망국적인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세계앞에 관계개선의 진정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