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반제투쟁의 요새로 솟아있는 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미국은 잘 알고있으며 바로 이때문에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학술연구부 부부장 라용순이 한 말이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4년전의 그날(8.25)이 가지는 의의는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게 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바로 이날에 백두에서 개척된 선군의 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갈 드팀없는 조선의 의지가 과시되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의지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조선의 행로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이 산산이 깨여지게 하였다.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사회주의진영의 붕괴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횡포무도하게 날치던 미국은 강경한 조선의 의지앞에서 진퇴량난에 빠진 자기의 처지를 통감하지 않을수 없었다.
군사적압살과 경제적봉쇄 등 미국이 온갖 추종세력까지 긁어모아 감행한 전대미문의 대조선적대시행위는 오히려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되게 하였다.
세계여론은 선군조선앞에서는 너무도 무력한 미국에 적당한 권유도 해주었다.
남조선의 인제대학교 교수는 《미국 등이 별도의 제재를 가한다고 해도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고 미국의 립장에서도 북의 핵무기성능향상과 사거리확대 등을 고려할 때 지금과 같은 전략적인내로는 해결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미국 케이토연구소의 상급연구사도 《미국지도자들은 대북조선정책과 관련하여 스스로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솔직히 말해서 오바마행정부의 대북조선정책은 최악의 결과를 빚어낼수 있는 위험을 초래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선군의 기치를 든 조선을 기어이 말살하려다가 최악의 결과를 빚어낼것인가 아니면 대화와 협상으로 떨어진 자국의 위신부터 건질것인가.
미국은 이제라도 이 량자택일을 해야 한다.
헛된 꿈은 무한정 기다린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기다리다가 차례질것은 무서운 악몽뿐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