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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이 21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의 최전방에 계시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해주시고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고 말하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위성과학자거리 건설장을 비롯한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총진군에서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직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동맹대오를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4대교양을 참신하게 벌려 동맹원들을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일군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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