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9돐에 즈음하여 브라질, 나이제리아단체가 1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일성주석 해방의 은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난 세기 전반기 조선민족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해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였다.

조선민족을 해방시켜주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라고 밝혔다.

글은 해방의 은인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가며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선군령도와 조선해방》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선군령도로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은 세계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