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선군절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는 토론회가, 에티오피아 에티 오로미아주 설계감독사업소에서는 좌담회가 15일과 17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은 미국과의 끊임없는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인민은 미제의 대조선압살공세를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것이며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에티오피아 에티 오로미아주 설계감독사업소 관개대상책임자 등 발언자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군사강국으로 되였다, 조선의 강력한 군력에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조선의 선군정치를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