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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 칼도마우에 올랐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회에서는 전략적인내는 근본적으로 《관망정책》이라면서 대조선정책의 실패를 추궁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대조선문제전문가들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저마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운명에 대하여 책임지고있는 정치인들이라면 이제라도 상대방이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오바마행정부가 집권후 지금까지 조선이 모든 핵활동과 핵무기를 포기하고 굴복해나오기를 기다린다는 《전략적인내정책》에 매달리면서 조선과의 대화를 포기하고 제재와 압력에만 매달려왔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가 핵억제력을 보유하기로 한것은 건국이후 반세기이상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끊임없는 군사적압력, 핵위협에 시달리다 못해 부득불 내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결단이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며 정치화, 국제화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집단적인 제재를 가한 미국은 우리의 사소한 움직임에도 발작을 일으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사사건건 시비질하였으며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우리 제도를 기어이 없애버리겠다는것을 명백히 한 이상 그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길밖에 없었다.

우리의 핵은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청산될 때까지 유지하고 더욱 확대강화시켜야 할 자위적억제력이며 미국의 저주로운 핵몽둥이를 꺾어버리고 공정한 세계질서를 구축해야 할 정의의 보검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하려던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장본인인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전진을 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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