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들이 흑색금속제품의 질을 평가하는 성능높은 탄소류황고속분석기를 연구제작하고 현실에 도입하고있다.
야금공업에서는 분석설비로 주로 습식분석기를 쓰고있다.
용광로의 끓는 쇠물에서 떠낸 시편을 화학적방법으로 분석하여 탄소, 류황의 함량을 측정하는 습식분석기는 분석시간이 길고 전기가 많이 소모되는데다가 분석결과에서 오차가 있군 한다.
과학자들은 흑색야금공업의 주체화실현에 기여할 일념을 안고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탐구에 탐구를 거듭한 끝에 콤퓨터조종에 의해 시편을 종합분석할수 있는 탄소류황고속분석기를 제작완성하였다.
이 분석기를 리용하면 분석시간이 1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차가 거의 없어 흑색금속제품의 질평가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다.
경제성과 과학성이 담보된 탄소류황고속분석기는 제철, 제강소를 비롯한 야금공업부문에 도입되여 생산과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