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력사의 날인 8월 25일을 선군절로 해마다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장장 50여년간 장군님께서는 조국방선의 최전연초소들을 찾아 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도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조국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섰던 1990년대 중엽 자주적근위병으로 사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기 위해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비바람, 눈보라와 풍랑을 헤치시며 찾고찾으신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한 전초선들과 눈비에 절은 그이의 야전솜옷은 선군장정의 증견자로서 장군님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1995년 새해 첫 아침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17년간 그이께서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수는 2 490여개에 달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안겨주실 숭고한 리상을 안으시고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불세출의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이 위대하면 백승한다는것은 조선혁명의 력사가 실증한 진리이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조국땅우에 영원히 흐르는 계승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끝)